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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리조트의 준검정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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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정 작성일09-03-03 16:10 조회4,37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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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갤러리의 입장에서 이렇게 보았습니다.

잘된 점보다 앞으로의 개선을 바라는 맘에서 그리고 검정기간 내내 불편했던 저와 저희 동호회원들께서 말하신 내용들을 종합한 문제점들을 모아서 정리하였습니다.

 

 

1.오투스키장의 문제점

   <거리의 문제>

    목요일 월차를 내고 아침에 도착하였습니다

    리조트가 멀기도 하였지만 황량함에 다소놀랐습니다.

    가는 도중에 사고도있었는데요.

    태백인근 오투리조트를 얼마 남기지 않은 곳에서 아마 그랜저일겁니다

    차량이 사고로 거의 폭발한 듯한 사고가 있었지요.

    스키복을 입은 듯한 사람들이 주변에서 당황해 하는 모습으로 보아 뒤따라 오던 일행인 듯 했지요.

    피해자는 차량의 파손 정도로 보아 심각한 부상인듯하였습니다.

    교통사고는 어디서나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 사고는 원거리를 이동하면서 저도 느낀 피로와 졸음에서 예고된 사고일 수

    있었습니다.

 

    <슬로프의현황>

   우선 연습 슬로프가 없었습니다.

   익스트림파크 슬로프와 글로리4 그리고 글로리1(곤돌라이용)등이 열었지만

   검정사면과 유사하거나 적당한 사면은 없었지요.

   ,금요일은 슬러쉬라 검정의 진행이 우려되더니 야간에 익스트림에 정설차에 비료를

   싣고 올라가더니 다음날은 강설로 변하더군요.

   비료..... 촌에서 농사지을 때 이후로 간만에 보았습니다

   정설 후에 슬로프는 사면이 고르지 않아 아래에서 보면 세로로 줄이 5~6개 보이더군요.

   셤에 임한 사람들은 사활강시에 울퉁불퉁 거리고 참외와 수박들이 아주 많았다고 합니다.

 

   카빙롱턴과 미들턴의 셤장은 상대적으로 좋았으나 무슨 이유에서 인지 10~20명이 출발하면

   2~3명 정도는 뒹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실력이 형편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준시험에서 이렇게 많은 인원이 날르는 건

   첨보았습니다.

 하여튼 안타까웠습니다.

   그 중에 어떤 분은 다리를 절면서도 같은 스키학교동료를 응원하려고 다시 출발선 옆에서 응원

   을 하고 계신 모습이 보기 애틋한 동료애를 보는듯하여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친 다리는 수술이 불가피 하다 하던데 혹시 이런 경우 연맹에서 지원이 있나요?

 

<검정심사와 진행>

종목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너무들 기다리더군요.

다음엔 

댓글목록

손연순님의 댓글

손연순 작성일

저도 4박5일동안 오투에서 숙식을 하며 남편과 동호회분들 서포터를 했습니다~수년간 스키장을 다니면서 이런 최악의 스키장은 보지도 못했을뿐더러, 그런 중요한 대회를 자격요건도 갖추지 못한 곳에서 이루어 졌다는게 이해가 가질않더군요~웃음밖에 안나온 경우가 있었는데 전산오류가 여러번 생기던데 그 와중에도 스타트지점과 사인이 맞질 않아 선수를 계속 내려보내던데 그와중에도 심사위원분들은 어떻게 선수들을 봤는지 점수가 나오더군요~재수좋으면 플러스, 재수 나쁘면 마이너스군요~제가 유심히 봤을때는 심사위원 절반은 전산오류때문에 경기에 집중하지 않던데 캠코더로 찍어서 올려야했을까요?

손연순님의 댓글

손연순 작성일

연맹측에서는 선수들 가운데 월등히 잘타면 된다고 하겠지만, 준강에 합격한 강사분들 그런 슬로프에서 다시 시험을 본다면 몇명이나 합격할까요? 내년에도 오투에서 대회가 열린다는데, 위약금을 생각해서라도 다른 곳으로 옮겨야 그나마 잡음을 줄일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위글을 쓰신 김현정님과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몇자 남겨보았습니다~저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여한 대다수분들이 공감하는 글이라고 생각 됩니다~

최재우님의 댓글

최재우 작성일

전산오류가 나서 제가 심판을 유심히 봤습니다 앞에서 컴퓨터 고치는 분이 앞을 가렸지만 심판관들은 비키라고 하면서 종이 써가면서 점수를 적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런데도 재수없으면 마이너스 재수있으면 플라스라고 할수 있습니까?  레벨ll 도 레벨l 처럼 해야 협회에서도 잡음이 없어지고 편하게 체점 할수 있겠네요~ 점수 안나왔다고~협회에 따지는건 어떻게..받아 드려야하는지요.. 
카빙 롱턴 미들턴 저도 점수가 -3나온 종목입니다 연습한대로 탔으면~정말 +는 아니여도 제로는 나올수 있는 종목이였습니다 딱 출발하는순간 몸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왜 일까요? 제가 생각해도 많이 떨렸고 내려오면서 조자 아 큰일이다 마이너스 받겠다 했습니다 결국 예상은 맞았고 마이너스3이 나왔습니다 떨려서 제 기량을 발휘 못한게 잘못입니까? 준강 한번 낙방 하신분들은 정설된 면에서 타지 않습니다 준보기 2주전부터 부정지 사면에서 숏 카빙 베이직 기술을 연습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협회가 좋아서~오투라는 먼곳까지 해서 스폰을 받아가면서 준검정을 개최했을까요?
저는 스키스쿨도 아니고 데모한테 시즌강습 받아보지도 안았습니다.

최재우님의 댓글

최재우 작성일

한슬로프에 2~3명이 있는경우에대해서는~일단 시간적인문제도 있었겠지만 첫턴이 완벽한사람은 2번째 3번째 나아서는 끝까지 턴이 완벽합니다~ 심사위원들은 몇년간 이일했던분들 입니다~ 첫턴 아님 2번째 턴을 대충 보면 저사람이 얼만큼 탔는지 다 알지 않을까요?

서진수님의 댓글

서진수 작성일

위의 댓글중 손연순님께서 쓰신 (준강에 합격한 강사분들 그런 슬로프에서 다시 시험을 본다면 몇명이나 합격할까요?)라는 대목에서는 너무나 속상해서 쓰신말씀 같은신데....진정하시고 좀더 냉철하게 판단해서 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검정에서의 합격자들을 인정하고 축하해 주시는게 더 맞는것 같구요~
이번 검정회에서 모든사항이 원활하게 제대로 처리가 됐다고는 할 수없으나 모두를 싸잡아 비난하는글들은 좀 자제해 주시는게 맞는듯 하네요~! 
 

박네오님의 댓글

박네오 작성일

한가지 명확한거는...인원이 많아지다보면 분별력이 떨어 진다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사람의 눈이라는게 똑같은 동작을 비디오로 계속 돌려보기만 해도 볼때마다 느낌이 틀려지기 나름인데...하물며 1200여명이라 하면...후... 정말이지 시험을 2~3번 나우어서 한다든지... 특단의 조치를 써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선전도 마찬가지네요 기선전 출전자만도 400여명을 넘어 서고 있습니다... 예선전을 하던 무슨 방법을 써야 할듯 합니다...

이윤선님의 댓글

이윤선 작성일

그 이전에 이어폰 끼고 출발하는 부정출발 단속도 좀 하시구요. 심사인원은 스키타는것 좀 보고 채점하시구요.
자격증 장사란 소리 안들으시려면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할듯... 다들 가만히 안있겠다네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환경이 좋은 스키장을 유치 못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답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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