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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재 작성일06-03-18 12:39 조회2,72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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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스키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스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김학래 데몬

코치님을 존경합니다.

제가 적은 나이가 아니라서 내년에 다시 준지도자검정에 응시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래의 답변하신 글을 보니 열심히 하시는 이면에 수검자의 입장도 생각해 주셨으면해서

글을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재작년까지는 검정이 끝난후 조정기간이 있어서 불미스런 일들이 많았고 작년부터

공정하고 당당하게 하겠다며 새로 출발한 연맹입니다.

합격자가 예년에 비해 턱없이 적은 135명이라도 규정에 입각한 원칙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도 불만을 얘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슈템종목에서 처음부터 후반모으기2턴 전반모으기 2턴 이었던가요..?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3턴 3턴을 했고 즉흥적으로 2턴2턴으로 바뀐겁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종목이다보니 빨리 끝내고자하는 시험관의 편리한 판단이란건

누가보아도 알수 있는 일입니다.

제 경우도 출발선에 정렬해서야 출발심이 2턴2턴으로 하라더군요. 

규정대로 3턴3턴을하면 감점이랍디다.   

평소 슬로프에서는 2턴을 하든 3턴을 하든 그거야 못하겠습니까만 이건 시험입니다.

대부분의 수검자들이 보겐과 슈템은 거의 공식적으로 몸에 익힌 동작들일텐데...

오른쪽으로 트랙을 도는 선수를 갑자기 왼쪽으로 돌라면 어색한 동작이 나오지 않을까요?

공지된 규정에 3턴씩으로 되어있는데 2턴씩을 한다면 점수가 제대로 나올까요?

내년에는 아예 2턴2턴으로 공지를 하든지 2턴또는 3턴으로 해야 마땅할겁니다.

 

원래 실패한 사람들이 말이 많은겁니다.

또한 연맹을 신뢰하고 바라보는 많은 스키인들을 생각하는 연맹으로 거듭 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김학래님의 댓글

김학래 작성일

김성재님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슈템 종목에서 턴 횟수가 바뀐 것은 시간을 줄이기 위한 편법이 아니었습니다.
여러 데몬을 통해 슈템턴을 해 본 결과 3.3인 경우 슈템턴의 표현이 어려웠습니다. 2.2로 테스트 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슈템턴이 표현 되었기 때문에 2.2로 결정 되었습니다.
슬로프의 사면이 적당치 않았음을 시인합니다.
3.3으로 턴을 하신 분들도 그 부분에 대하여 감점을 부여하지 않고 채점을 하였습니다.
다음 검정에서는 그런 불찰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최종 접수 문제는 제가 잘 알고 있지 못해서 답변을 못드립니다.
그 부분도 확인을 해서 건의를 하겠습니다. 혼선이 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학래님의 댓글

김학래 작성일

시험에 응시하기 위하여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시고
접수비, 리프트, 숙박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보다 합리적이고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재님의 의견을 꼭 참작하여 발전하는 우리 연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문제점은 언제나 지적해 주십시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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