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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레벨 제도에 대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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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호 작성일21-03-16 10:59 조회2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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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40대 가장으로, 자녀두명을 매년 30일이상 스키장에 보내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올해 고3이고 작은아이는 초4학년이네요.

큰아이는 약 4년전에 레벨1을 취득하였고, 작은아이는 2년전에 레벨1을 취득하였습니다.

조카녀석들도 비슷한 시기에 레벨1을 취득하였습니다.

 

 

주변에 아직까지 스키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 스포츠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사실 매년 커가는 아이들 스키 장비금액보다 숙박비와 레슨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들 스키 실력이 늘어나는 것을 보다보면 비용지출이 크더라도 작은 행복으로 만족하며 열심히 스키를 타고 시즌이 끝나면 돌아올 시즌을 기다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바뀐 레벨1제도에 대한 저의 생각은 스키문화 확대에 큰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년전 처음 스키를 배울 때 레벨1은 멀고도 험한길이라 생각하고 도전조차 엄두도 못내고 있었지만, 바뀐 레벨1제도 때문에 여러번 시험도 보고 레벨3 지도자님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같은 관광스키어가 감히 레벨3 지도자님들 스키타는 것도 볼 수 있고, 직접 지도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까요. 그만큼 레벨1이 가까워 진거지요.

 

 

아이들이 레벨1을 취득하고, 친구들이나 친구 부모님들에게 문의가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레벨1이 무었인지 알바보시는 분들도 생기고, 친구 부모님들이 스키장 갈 때 같이 가자고 하는 분들도 생기고, 그만큼 스키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조금씩 관심이 생기고 아이들 스키실력에 부러움도 받고있습니다.

 

 

문제는 큰아이를 제외하고 나머지 아이들이 어린나이에 레벨1에 합격하다보니, 차츰 스키실력 향상에 관심이 멀어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레벨1취득을 했고 다음단계인 고급기술들을 배우기에는 너무나 장벽이 높은 이유도 있습니다. 나이도 어려서 10년 가까이 스키를 배워서 레벨2에 도전한다는 것이 주니어들에게는 남의 나라 이야기 인것이지요.....

아이들 목표의식이 사라진 것입니다. 10년후에 스키 탈지 안탈지도 모르는데......

 

 

결론은 15세 이하 주니어 레벨제도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현재 레벨1제도는 그대로 유지하되 15세 또는 18세 이하 주니어레벨 2.3.4등 또는 다른 명칭을 쓰더라도 주니어 대상의 제도를 만들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현재 국기원 태권도 단증제도에도 만 15세 이하는 품증제도로 운영되고 15세 이상에서 단증제도가 운영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니어대상의 레벨 제도가 생긴다면 차후 스키산업과 스키 문화확대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주니어들의 스키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까하여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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